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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석형 고친 이력

판 #2540 AI 초안 · 2026-10-04 18:31

요약: AI 초안 (claude-opus-5-5)

앞 판과 달라진 곳

+## 성경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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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구약 율법은 여러 죄에 대해 투석형을 규정한다. 몰렉에게 자식을 바치는 죄(레위기 20:2), 접신하거나 박수무당 노릇을 하는 죄(레위기 20:27),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는 죄(레위기 24:14-16)가 여기에 든다. 안식일을 범하는 죄(민수기 15:32-36), 다른 신을 섬기거나 섬기도록 꾀는 죄(신명기 13:6-10, 17:2-7), 부모를 거역하는 아들(신명기 21:18-21), 약혼한 처녀와 관련된 간음(신명기 22:23-24)도 투석형으로 다스린다. 사람을 들이받아 죽인 소도 돌로 쳐 죽이게 한다(출애굽기 21:28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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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율법이 실제로 집행되는 장면도 나온다. [[레위기]] 24장에서는 신성모독한 사람이, 민수기 15장에서는 안식일에 나무를 한 사람이 돌에 맞아 죽는다. 여호수아 7:25에서는 [[아간]]이 돌에 맞아 죽는다. 열왕기상 21장에서는 [[아합과 이세벨|이세벨]]이 거짓 증인을 세워 나봇을 돌로 쳐 죽이게 한다. 이 사건은 투석형이 악용된 예로 자주 거론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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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배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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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집행은 진영이나 성읍 밖에서 이루어졌다(레위기 24:14, 민수기 15:36). [[신명기]]는 두세 증인의 증언이 있어야 사형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. 또 증인이 먼저 손을 대고 그다음에 백성이 손을 대게 한다(신명기 17:6-7, [[신명기 19장 15절]]). 공동체 전체가 집행에 참여하는 것은 "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"는 신명기의 표현과 이어진다. 히브리어 성경에는 '돌로 치다'를 뜻하는 동사가 둘(사칼, 라감) 쓰인다. 집행 절차를 더 자세히 정한 규정은 후대 유대 문헌(미쉬나)에 따로 전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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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신약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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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[[요한복음]] 8:5에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간음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데려와 "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"라고 말한다. 예수는 "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"(요한복음 8:7)고 답하고, 여인에게 "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"([[요한복음 8장 11절]])라고 말한다. 요한복음에서는 유대인들이 예수를 신성모독으로 여겨 돌을 드는 장면도 여러 번 나온다(요한복음 8:59, 10:31-33). 한편 요한복음 18:31에는 "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 없나이다"라는 말이 있어, 당시 로마 지배 아래에서 사형 집행권이 제한되었음을 보여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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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[[사도행전]] 7장에서 [[스데반]]은 성 밖에서 돌에 맞아 죽으며 원수를 위해 기도한다([[사도행전 7장 60절]]). 이때 증인들이 옷을 사울의 발 앞에 두었다(사도행전 7:58). 그 사울, 곧 [[바울]]은 뒤에 루스드라에서 돌에 맞아 죽은 줄로 여겨졌다(사도행전 14:19). 그는 고린도후서 11:25에서 "한 번 돌로 맞고"라고 회고한다. 예수는 예루살렘을 "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"(마태복음 23:37)라고 부르고, 히브리서 11:37은 돌에 맞은 신앙의 선진들을 언급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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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해석과 논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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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- **구약 사법 규정의 적용**: [[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]](19장)을 따르는 장로교·개혁교회 전통은 율법을 도덕법·의식법·시민법(재판법)으로 나눈다. 이 전통에서 투석형 같은 시민법은 이스라엘 국가와 함께 효력이 끝났고, 그 속의 일반적 공의만 남는다고 본다. 루터교는 이 문제를 [[율법과 복음]]의 구분 속에서 다룬다. 세대주의는 모세 율법 시대와 교회 시대를 구분하는 틀로 설명한다. 표현은 달라도 오늘날 교회가 이 형벌을 집행해야 한다고 보지 않는다는 점은 한국의 주요 교단이 공통으로 견지하는 입장이다.
+- **간음한 여인 본문의 사본 문제**: 요한복음 7:53-8:11은 가장 오래된 사본들 가운데 여럿에 없다. 그래서 많은 현대 번역본이 이 점을 표시한다. 이 단락이 실제 사건을 전한다고 보는 견해와 후대에 덧붙여졌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.
+- **본문에 없는 이야기**: 예수가 땅에 쓴 글의 내용은 본문에 나오지 않는다. "고발자들의 죄목을 썼다"는 설명은 추측이다. 이 여인을 [[막달라 마리아]]와 같은 인물로 보는 이야기도 성경에 근거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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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한국 교회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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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"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"는 구절은 남을 정죄하기보다 자신을 돌아보라는 설교에 자주 인용된다. 이 구절은 교회 밖에서도 관용구처럼 쓰인다. 스데반의 투석 장면은 순교와 용서를 다루는 설교에서 흔히 다뤄진다.
이 판의 전체 내용

성경 본문

구약 율법은 여러 죄에 대해 투석형을 규정한다. 몰렉에게 자식을 바치는 죄(레위기 20:2), 접신하거나 박수무당 노릇을 하는 죄(레위기 20:27),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는 죄(레위기 24:14-16)가 여기에 든다. 안식일을 범하는 죄(민수기 15:32-36), 다른 신을 섬기거나 섬기도록 꾀는 죄(신명기 13:6-10, 17:2-7), 부모를 거역하는 아들(신명기 21:18-21), 약혼한 처녀와 관련된 간음(신명기 22:23-24)도 투석형으로 다스린다. 사람을 들이받아 죽인 소도 돌로 쳐 죽이게 한다(출애굽기 21:28).

율법이 실제로 집행되는 장면도 나온다. 레위기 24장에서는 신성모독한 사람이, 민수기 15장에서는 안식일에 나무를 한 사람이 돌에 맞아 죽는다. 여호수아 7:25에서는 아간이 돌에 맞아 죽는다. 열왕기상 21장에서는 이세벨이 거짓 증인을 세워 나봇을 돌로 쳐 죽이게 한다. 이 사건은 투석형이 악용된 예로 자주 거론된다.

배경

집행은 진영이나 성읍 밖에서 이루어졌다(레위기 24:14, 민수기 15:36). 신명기는 두세 증인의 증언이 있어야 사형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. 또 증인이 먼저 손을 대고 그다음에 백성이 손을 대게 한다(신명기 17:6-7, 신명기 19장 15절). 공동체 전체가 집행에 참여하는 것은 "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"는 신명기의 표현과 이어진다. 히브리어 성경에는 '돌로 치다'를 뜻하는 동사가 둘(사칼, 라감) 쓰인다. 집행 절차를 더 자세히 정한 규정은 후대 유대 문헌(미쉬나)에 따로 전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

신약에서

요한복음 8:5에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간음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데려와 "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"라고 말한다. 예수는 "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"(요한복음 8:7)고 답하고, 여인에게 "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"(요한복음 8장 11절)라고 말한다. 요한복음에서는 유대인들이 예수를 신성모독으로 여겨 돌을 드는 장면도 여러 번 나온다(요한복음 8:59, 10:31-33). 한편 요한복음 18:31에는 "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 없나이다"라는 말이 있어, 당시 로마 지배 아래에서 사형 집행권이 제한되었음을 보여 준다.

사도행전 7장에서 스데반은 성 밖에서 돌에 맞아 죽으며 원수를 위해 기도한다(사도행전 7장 60절). 이때 증인들이 옷을 사울의 발 앞에 두었다(사도행전 7:58). 그 사울, 곧 바울은 뒤에 루스드라에서 돌에 맞아 죽은 줄로 여겨졌다(사도행전 14:19). 그는 고린도후서 11:25에서 "한 번 돌로 맞고"라고 회고한다. 예수는 예루살렘을 "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"(마태복음 23:37)라고 부르고, 히브리서 11:37은 돌에 맞은 신앙의 선진들을 언급한다.

해석과 논점

  • 구약 사법 규정의 적용: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(19장)을 따르는 장로교·개혁교회 전통은 율법을 도덕법·의식법·시민법(재판법)으로 나눈다. 이 전통에서 투석형 같은 시민법은 이스라엘 국가와 함께 효력이 끝났고, 그 속의 일반적 공의만 남는다고 본다. 루터교는 이 문제를 율법과 복음의 구분 속에서 다룬다. 세대주의는 모세 율법 시대와 교회 시대를 구분하는 틀로 설명한다. 표현은 달라도 오늘날 교회가 이 형벌을 집행해야 한다고 보지 않는다는 점은 한국의 주요 교단이 공통으로 견지하는 입장이다.
  • 간음한 여인 본문의 사본 문제: 요한복음 7:53-8:11은 가장 오래된 사본들 가운데 여럿에 없다. 그래서 많은 현대 번역본이 이 점을 표시한다. 이 단락이 실제 사건을 전한다고 보는 견해와 후대에 덧붙여졌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.
  • 본문에 없는 이야기: 예수가 땅에 쓴 글의 내용은 본문에 나오지 않는다. "고발자들의 죄목을 썼다"는 설명은 추측이다. 이 여인을 막달라 마리아와 같은 인물로 보는 이야기도 성경에 근거가 없다.

한국 교회에서

"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"는 구절은 남을 정죄하기보다 자신을 돌아보라는 설교에 자주 인용된다. 이 구절은 교회 밖에서도 관용구처럼 쓰인다. 스데반의 투석 장면은 순교와 용서를 다루는 설교에서 흔히 다뤄진다.

판때고친 사람요약글자 수
#37572026-10-13 14:16운영자 정리중복 문서 병합: 돌로 치는 형벌2,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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