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애굽기 21장 23-25절 고친 이력
판 #779 AI 초안 · 2026-10-04 15:02
요약: AI 초안 (claude-opus-5-5)
앞 판과 달라진 곳
+## 문맥
+시내 산에서 십계명(20장) 뒤에 주어진 '언약 법전'(20:22-23:33)의 일부로, 사람이 다치거나 죽은 경우를 다루는 판례법 가운데 있다. 바로 앞 22절은 사람들이 싸우다가 임신한 여자를 쳐서 아이가 나왔으나 다른 해가 없으면 벌금을 물리라고 하고, 23절은 "다른 해가 있으면" 생명은 생명으로 갚으라고 한다. 같은 원칙이 레위기 24:19-20, 신명기 19:21에도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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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라틴어로 '렉스 탈리오니스'(같은 것으로 갚는 법)라 불리며, 고대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 법전에도 비슷한 조항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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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해석
+- **비례의 원칙으로 읽기**: 대부분의 해석자는 이 법이 피해보다 더 큰 보복을 막아 처벌의 상한을 정한 것이라고 본다. 라멕이 상처 하나에 사람을 죽였다고 자랑한 것(창세기 4:23-24)과 같은 무한 보복을 끊는 장치라는 것이다. 또 신분에 따라 처벌이 달라지지 않도록 하는 평등의 원리도 담겨 있다고 본다.
+- **재판의 원칙으로 읽기**: 이 법은 개인이 직접 복수하라는 허락이 아니라 재판관이 형벌을 정하는 기준이었다는 점이 강조된다(신명기 19:18-21).
+- **배상의 원칙으로 읽기**: 유대교 랍비 전통은 실제로 눈을 빼는 것이 아니라 그에 상당하는 값을 배상하는 것으로 해석해 왔다. 바로 뒤의 26-27절에서 종의 눈을 상하게 하면 그를 자유롭게 해 주라고 한 것도 문자적 보복만은 아니었음을 보여 준다고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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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논쟁과 쟁점
+- **예수의 말씀과의 관계**: 예수는 산상수훈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뒤 "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…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"라고 말씀했다(마태복음 5:38-39). [[재세례파]]와 메노나이트, 퀘이커 등은 이를 그리스도인의 비폭력·무저항 원칙으로 받아들인다. 개혁교회 등 다수 교단은 이 말씀이 개인의 복수심을 다룬 것이며 국가의 정당한 형벌권(로마서 13:4)을 부정하지는 않는다고 본다.
+- **사형제**: "생명은 생명으로"는 [[사형제와 교회]] 논쟁에서 사형 존치론의 근거로 인용되고, 폐지론 쪽은 그리스도의 용서와 생명 존중을 들어 반대한다.
+- **22-23절과 낙태**: "다른 해"가 태아에게 생긴 해까지 가리키는지에 따라, 이 단락이 태아를 사람과 같은 생명으로 보는지가 달라진다는 논의가 있다. [[낙태와 교회]] 참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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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함께 읽을 구절
+- 레위기 24:17-22
+- 신명기 19:18-21
+- 마태복음 5:38-42
+- 로마서 12:17-21
+- 로마서 13:3-4
이 판의 전체 내용
문맥
시내 산에서 십계명(20장) 뒤에 주어진 '언약 법전'(20:22-23:33)의 일부로, 사람이 다치거나 죽은 경우를 다루는 판례법 가운데 있다. 바로 앞 22절은 사람들이 싸우다가 임신한 여자를 쳐서 아이가 나왔으나 다른 해가 없으면 벌금을 물리라고 하고, 23절은 "다른 해가 있으면" 생명은 생명으로 갚으라고 한다. 같은 원칙이 레위기 24:19-20, 신명기 19:21에도 나온다.
라틴어로 '렉스 탈리오니스'(같은 것으로 갚는 법)라 불리며, 고대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 법전에도 비슷한 조항이 있다.
해석
- 비례의 원칙으로 읽기: 대부분의 해석자는 이 법이 피해보다 더 큰 보복을 막아 처벌의 상한을 정한 것이라고 본다. 라멕이 상처 하나에 사람을 죽였다고 자랑한 것(창세기 4:23-24)과 같은 무한 보복을 끊는 장치라는 것이다. 또 신분에 따라 처벌이 달라지지 않도록 하는 평등의 원리도 담겨 있다고 본다.
- 재판의 원칙으로 읽기: 이 법은 개인이 직접 복수하라는 허락이 아니라 재판관이 형벌을 정하는 기준이었다는 점이 강조된다(신명기 19:18-21).
- 배상의 원칙으로 읽기: 유대교 랍비 전통은 실제로 눈을 빼는 것이 아니라 그에 상당하는 값을 배상하는 것으로 해석해 왔다. 바로 뒤의 26-27절에서 종의 눈을 상하게 하면 그를 자유롭게 해 주라고 한 것도 문자적 보복만은 아니었음을 보여 준다고 본다.
논쟁과 쟁점
- 예수의 말씀과의 관계: 예수는 산상수훈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뒤 "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…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"라고 말씀했다(마태복음 5:38-39). 재세례파와 메노나이트, 퀘이커 등은 이를 그리스도인의 비폭력·무저항 원칙으로 받아들인다. 개혁교회 등 다수 교단은 이 말씀이 개인의 복수심을 다룬 것이며 국가의 정당한 형벌권(로마서 13:4)을 부정하지는 않는다고 본다.
- 사형제: "생명은 생명으로"는 사형제와 교회 논쟁에서 사형 존치론의 근거로 인용되고, 폐지론 쪽은 그리스도의 용서와 생명 존중을 들어 반대한다.
- 22-23절과 낙태: "다른 해"가 태아에게 생긴 해까지 가리키는지에 따라, 이 단락이 태아를 사람과 같은 생명으로 보는지가 달라진다는 논의가 있다. 낙태와 교회 참고.
함께 읽을 구절
| 판 | 때 | 고친 사람 | 요약 | 글자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#779 | 2026-10-04 15:02 | AI 초안 | AI 초안 (claude-opus-5-5) | 1,23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