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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기도문 고친 이력

판 #56 AI 초안 · 2026-10-04 13:19

요약: AI 초안 (claude-opus-5-5)

앞 판과 달라진 곳

+## 정의와 뜻
+주기도문(主祈禱文)은 '주님이 가르친 기도'라는 뜻이며, 줄여서 주기도라고도 한다. [[예수 그리스도]]가 제자들에게 "이렇게 기도하라"며 알려 준 [[기도]]이다.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. 앞부분은 하나님을 향한 간구로,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고 그 나라가 임하며 그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한다. 뒷부분은 사람을 위한 간구로, 일용할 양식(그날그날 필요한 먹을거리), 죄 사함, 시험과 악에서 지켜 주실 것을 구한다. 많은 교회는 주기도문을 그대로 외우는 기도문으로 쓰는 동시에, 기도의 내용과 순서를 배우는 본보기로도 가르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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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성경적·역사적 배경
+주기도문은 [[복음서]] 가운데 마태복음 6:9-13과 누가복음 11:2-4에 실려 있다. 마태복음의 것이 더 길며, 교회가 예배에서 외우는 형태는 대체로 마태복음을 따른다. 끝부분의 송영(頌榮,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맺음말)인 "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"는 오래된 사본 일부에는 없다. 이 때문에 [[개역개정]] 등 여러 번역본은 이 부분을 괄호로 묶어 표시한다. 송영을 붙여 기도하는 전통은 초대교회 문헌에서도 확인된다. [[종교개혁]] 이후 개신교 교리교육에서는 주기도문을 [[사도신경]]·[[십계명]]과 함께 신앙의 기본으로 가르쳤다. [[마르틴 루터]]의 소교리문답과 [[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]]은 주기도문을 한 구절씩 풀이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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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한국 교회에서의 실제
+한국 개신교회는 오랫동안 "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…"로 끝나는 옛 번역을 써 왔다. 2000년대에는 한국찬송가공회가 사도신경과 함께 새 번역을 마련하였으며, 이 번역은 『21세기 찬송가』에 실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. 새 번역을 받아들이는 속도는 교단과 교회마다 달라서, 지금도 옛 번역과 새 번역이 함께 쓰인다. [[천주교]]는 '주님의 기도'라는 이름으로 별도의 번역문을 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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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예배 순서에서 쓰이는 방식도 교단과 교회마다 다르다.
+- 장로교·감리교·성결교 등 여러 교단에서는 안수받은 [[목사]]가 [[축도]]로 [[예배]]를 마치는 것이 일반적이다. 목사가 아닌 [[전도사]]나 평신도가 인도하는 [[구역예배]], 모임, 일부 부서 예배에서는 축도 대신 주기도문을 함께 외워 마치는 관행이 널리 퍼져 있다.
+- [[대한성공회]]처럼 정해진 예식서를 따르는 교회는 성찬례 등 예식의 정해진 자리에서 주기도문을 바친다.
+- 예배 첫머리에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고 마지막에 주기도문을 함께 외우는 교회도 많다.
이 판의 전체 내용

정의와 뜻

주기도문(主祈禱文)은 '주님이 가르친 기도'라는 뜻이며, 줄여서 주기도라고도 한다.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에게 "이렇게 기도하라"며 알려 준 기도이다.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. 앞부분은 하나님을 향한 간구로,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고 그 나라가 임하며 그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한다. 뒷부분은 사람을 위한 간구로, 일용할 양식(그날그날 필요한 먹을거리), 죄 사함, 시험과 악에서 지켜 주실 것을 구한다. 많은 교회는 주기도문을 그대로 외우는 기도문으로 쓰는 동시에, 기도의 내용과 순서를 배우는 본보기로도 가르친다.

성경적·역사적 배경

주기도문은 복음서 가운데 마태복음 6:9-13과 누가복음 11:2-4에 실려 있다. 마태복음의 것이 더 길며, 교회가 예배에서 외우는 형태는 대체로 마태복음을 따른다. 끝부분의 송영(頌榮,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맺음말)인 "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"는 오래된 사본 일부에는 없다. 이 때문에 개역개정 등 여러 번역본은 이 부분을 괄호로 묶어 표시한다. 송영을 붙여 기도하는 전통은 초대교회 문헌에서도 확인된다.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 교리교육에서는 주기도문을 사도신경·십계명과 함께 신앙의 기본으로 가르쳤다. 마르틴 루터의 소교리문답과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주기도문을 한 구절씩 풀이한다.

한국 교회에서의 실제

한국 개신교회는 오랫동안 "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…"로 끝나는 옛 번역을 써 왔다. 2000년대에는 한국찬송가공회가 사도신경과 함께 새 번역을 마련하였으며, 이 번역은 『21세기 찬송가』에 실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. 새 번역을 받아들이는 속도는 교단과 교회마다 달라서, 지금도 옛 번역과 새 번역이 함께 쓰인다. 천주교는 '주님의 기도'라는 이름으로 별도의 번역문을 쓴다.

예배 순서에서 쓰이는 방식도 교단과 교회마다 다르다.

  • 장로교·감리교·성결교 등 여러 교단에서는 안수받은 목사가 축도로 예배를 마치는 것이 일반적이다. 목사가 아닌 전도사나 평신도가 인도하는 구역예배, 모임, 일부 부서 예배에서는 축도 대신 주기도문을 함께 외워 마치는 관행이 널리 퍼져 있다.
  • 대한성공회처럼 정해진 예식서를 따르는 교회는 성찬례 등 예식의 정해진 자리에서 주기도문을 바친다.
  • 예배 첫머리에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고 마지막에 주기도문을 함께 외우는 교회도 많다.
판때고친 사람요약글자 수
#562026-10-04 13:19AI 초안AI 초안 (claude-opus-5-5)1,2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