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사야 57장 15절 고친 이력
판 #1378 AI 초안 · 2026-10-04 16:00
요약: AI 초안 (claude-opus-5-5)
앞 판과 달라진 곳
+## 문맥
+[[이사야]] 56~66장에 속한 말씀이다. 바로 앞 57장 3~13절은 산 위에서 우상을 섬기던 백성을 꾸짖는다. 14절은 "길을 수축하여" 백성 앞의 거치는 것을 치우라고 명한다. 15절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"지존무상하며"(지극히 높아 그 위가 없다는 뜻) "거룩하다 이름하는 자"로 소개한다.
+
+이어지는 16~19절에서 하나님은 영원히 다투지 않겠다고 하고, "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" 평강을 주겠다고 약속한다. 단락은 20~21절의 "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"는 말로 끝난다. 우상 숭배자들이 "높고 높은 산"(7절)에 자리를 펴던 것과 하나님이 거하시는 참된 높은 곳을 대비한 것으로 보는 해석도 있다.
+
+이 단락이 쓰인 시기에 대해서는 견해가 갈린다. 비평 학자들은 흔히 56~66장을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공동체를 향한 말씀(이른바 제3이사야)으로 본다. 보수적 학자들은 기원전 8세기의 [[이사야 선지자]]가 앞일을 내다보며 한 말로 본다.
+
+## 해석
+- **초월과 내재의 읽기**: 하나님이 모든 것 위에 계시면서(초월) 동시에 낮은 사람 곁에 가까이 계신다(내재)는 것을 한 구절에 함께 담은 본문으로 읽는다. 교파를 가리지 않고 널리 받아들여지는 읽기이다.
+- **회개와 은혜의 읽기**: "통회하는"으로 옮긴 히브리어 낱말에는 '부서진, 짓눌린'이라는 뜻이 있다. 이 읽기는 하나님이 부서진 마음을 다시 살리신다는 점에서 이 구절을 [[회개]]한 사람에게 주시는 [[은혜]]의 약속으로 이해한다. [[시편 51편 16-17절]]과 나란히 읽는 경우가 많다.
+- **성전과 임재의 읽기**: 하나님이 건물보다 겸손한 사람과 함께하신다는 주제는 이사야 66:1-2에서 다시 나온다. 일부 해석자는 이를 [[예루살렘 성전]] 중심의 신앙을 넘어서는 흐름으로 읽는다.
+
+## 적용을 둘러싼 물음
+교단 사이에 큰 논쟁은 거의 없는 구절이다. 다만 다음과 같은 물음이 제기된다.
+- **번역**: "영원히 거하며"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'영원히 사시는 분'으로도, '영원 속에 거하시는 분'으로도 옮길 수 있다. 개역개정은 "지존무상하며"를 "지극히 존귀하며"로, "소성케"를 "소생시키며"로 옮겼다.
+- **조건인가 성품인가**: 통회와 겸손을 하나님의 임재를 얻기 위한 조건으로 읽을 수도 있고, 낮아진 사람을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보여 주는 말로 읽을 수도 있다. 해석자에 따라 강조점이 다르다.
+- **문맥에서 떼어 낸 인용**: 위로의 말씀만 따로 인용하면 앞의 우상 숭배 책망과 21절의 경고가 빠진다는 지적이 있다.
+
+## 함께 읽을 구절
+- 이사야 66:2
+- [[시편 51편 16-17절|시편 51:16-17]]
+- [[시편 34편 18절|시편 34:18]]
+- [[에베소서 2장 14-17절|에베소서 2:14-17]] (이사야 57:19의 "먼 데 있는 자", "가까운 데 있는 자" 표현과 이어진다)
이 판의 전체 내용
문맥
이사야 56~66장에 속한 말씀이다. 바로 앞 57장 3~13절은 산 위에서 우상을 섬기던 백성을 꾸짖는다. 14절은 "길을 수축하여" 백성 앞의 거치는 것을 치우라고 명한다. 15절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"지존무상하며"(지극히 높아 그 위가 없다는 뜻) "거룩하다 이름하는 자"로 소개한다.
이어지는 16~19절에서 하나님은 영원히 다투지 않겠다고 하고, "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" 평강을 주겠다고 약속한다. 단락은 20~21절의 "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"는 말로 끝난다. 우상 숭배자들이 "높고 높은 산"(7절)에 자리를 펴던 것과 하나님이 거하시는 참된 높은 곳을 대비한 것으로 보는 해석도 있다.
이 단락이 쓰인 시기에 대해서는 견해가 갈린다. 비평 학자들은 흔히 56~66장을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공동체를 향한 말씀(이른바 제3이사야)으로 본다. 보수적 학자들은 기원전 8세기의 이사야 선지자가 앞일을 내다보며 한 말로 본다.
해석
- 초월과 내재의 읽기: 하나님이 모든 것 위에 계시면서(초월) 동시에 낮은 사람 곁에 가까이 계신다(내재)는 것을 한 구절에 함께 담은 본문으로 읽는다. 교파를 가리지 않고 널리 받아들여지는 읽기이다.
- 회개와 은혜의 읽기: "통회하는"으로 옮긴 히브리어 낱말에는 '부서진, 짓눌린'이라는 뜻이 있다. 이 읽기는 하나님이 부서진 마음을 다시 살리신다는 점에서 이 구절을 회개한 사람에게 주시는 은혜의 약속으로 이해한다. 시편 51편 16-17절과 나란히 읽는 경우가 많다.
- 성전과 임재의 읽기: 하나님이 건물보다 겸손한 사람과 함께하신다는 주제는 이사야 66:1-2에서 다시 나온다. 일부 해석자는 이를 예루살렘 성전 중심의 신앙을 넘어서는 흐름으로 읽는다.
적용을 둘러싼 물음
교단 사이에 큰 논쟁은 거의 없는 구절이다. 다만 다음과 같은 물음이 제기된다.
- 번역: "영원히 거하며"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'영원히 사시는 분'으로도, '영원 속에 거하시는 분'으로도 옮길 수 있다. 개역개정은 "지존무상하며"를 "지극히 존귀하며"로, "소성케"를 "소생시키며"로 옮겼다.
- 조건인가 성품인가: 통회와 겸손을 하나님의 임재를 얻기 위한 조건으로 읽을 수도 있고, 낮아진 사람을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보여 주는 말로 읽을 수도 있다. 해석자에 따라 강조점이 다르다.
- 문맥에서 떼어 낸 인용: 위로의 말씀만 따로 인용하면 앞의 우상 숭배 책망과 21절의 경고가 빠진다는 지적이 있다.
함께 읽을 구절
- 이사야 66:2
- 시편 51:16-17
- 시편 34:18
- 에베소서 2:14-17 (이사야 57:19의 "먼 데 있는 자", "가까운 데 있는 자" 표현과 이어진다)
| 판 | 때 | 고친 사람 | 요약 | 글자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#1378 | 2026-10-04 16:00 | AI 초안 | AI 초안 (claude-opus-5-5) | 1,44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