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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일서 5장 7-8절 고친 이력

판 #641 AI 초안 · 2026-10-04 15:00

요약: AI 초안 (claude-opus-5-5)

앞 판과 달라진 곳

+## 문맥
+[[요한일서]] 5장 5-12절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는 증거를 다룬다. 6절은 그리스도가 "물과 피로 임하신 이"라고 하고, 7-8절은 증언하는 이가 셋, 곧 성령과 물과 피이며 이 셋이 합하여 하나라고 말한다. 율법은 두세 증인의 말로 사실을 확정하라고 했는데(신명기 19:15), 저자는 그 원리를 빌려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이 확실하다고 말하는 것이다. "물과 피"는 예수의 세례와 십자가 죽음으로 보는 해석이 많고, 세례와 성찬으로 보거나 요한복음 19장 34절의 물과 피로 보는 견해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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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해석
+- **사본의 문제**: '요한의 콤마'(콤마는 짧은 문구라는 뜻)로 불리는 "하늘에서 …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요 이 셋은 하나이니라 땅에서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"라는 문구는 초기 헬라어 사본에는 없고, 중세 라틴어 사본 전통에서 나타난다. 오늘날 학계는 본래 여백의 해설이 본문으로 들어간 것으로 본다.
+- **에라스뮈스와 공인 본문**: 에라스뮈스는 헬라어 신약 1판과 2판에서 이 문구를 넣지 않았다가 3판에 넣었다. 이 계열의 '공인 본문'을 대본으로 한 킹제임스 성경에는 이 문구가 들어 있고, 현대 번역 대부분은 빼거나 난외주로 처리한다.
+- **천주교**: 한때 교회 당국이 이 문구의 진정성을 부정하지 말라는 결정을 냈으나, 뒤에 학자들의 연구를 허용하는 쪽으로 입장을 완화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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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논쟁과 쟁점
+킹제임스 성경만이 바른 번역이라고 보는 쪽은 이 문구가 원래 본문이며 정통 [[삼위일체]] 신앙을 지키기 위해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. 주요 교단과 복음주의 학자 대부분은 사본 증거로 보아 원문이 아니라고 보면서도, 삼위일체 교리는 이 문구 없이도 마태복음 28장 19절 등 신약 전체의 증언으로 세워지며 초대 교회의 [[니케아 신경]]도 이 구절에 기대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한다. 이 사례는 [[성경 무오설]]에서 말하는 '원본'과 오늘의 사본·번역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로 자주 거론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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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함께 읽을 구절
+- 요한일서 5:6
+- 요한복음 19:34-35
+- 마태복음 28:19
+- 고린도후서 13:13
이 판의 전체 내용

문맥

요한일서 5장 5-12절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는 증거를 다룬다. 6절은 그리스도가 "물과 피로 임하신 이"라고 하고, 7-8절은 증언하는 이가 셋, 곧 성령과 물과 피이며 이 셋이 합하여 하나라고 말한다. 율법은 두세 증인의 말로 사실을 확정하라고 했는데(신명기 19:15), 저자는 그 원리를 빌려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이 확실하다고 말하는 것이다. "물과 피"는 예수의 세례와 십자가 죽음으로 보는 해석이 많고, 세례와 성찬으로 보거나 요한복음 19장 34절의 물과 피로 보는 견해도 있다.

해석

  • 사본의 문제: '요한의 콤마'(콤마는 짧은 문구라는 뜻)로 불리는 "하늘에서 …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요 이 셋은 하나이니라 땅에서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"라는 문구는 초기 헬라어 사본에는 없고, 중세 라틴어 사본 전통에서 나타난다. 오늘날 학계는 본래 여백의 해설이 본문으로 들어간 것으로 본다.
  • 에라스뮈스와 공인 본문: 에라스뮈스는 헬라어 신약 1판과 2판에서 이 문구를 넣지 않았다가 3판에 넣었다. 이 계열의 '공인 본문'을 대본으로 한 킹제임스 성경에는 이 문구가 들어 있고, 현대 번역 대부분은 빼거나 난외주로 처리한다.
  • 천주교: 한때 교회 당국이 이 문구의 진정성을 부정하지 말라는 결정을 냈으나, 뒤에 학자들의 연구를 허용하는 쪽으로 입장을 완화했다.

논쟁과 쟁점

킹제임스 성경만이 바른 번역이라고 보는 쪽은 이 문구가 원래 본문이며 정통 삼위일체 신앙을 지키기 위해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. 주요 교단과 복음주의 학자 대부분은 사본 증거로 보아 원문이 아니라고 보면서도, 삼위일체 교리는 이 문구 없이도 마태복음 28장 19절 등 신약 전체의 증언으로 세워지며 초대 교회의 니케아 신경도 이 구절에 기대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한다. 이 사례는 성경 무오설에서 말하는 '원본'과 오늘의 사본·번역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로 자주 거론된다.

함께 읽을 구절

판때고친 사람요약글자 수
#6412026-10-04 15:00AI 초안AI 초안 (claude-opus-5-5)1,0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