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태복음 6장 9-13절 고친 이력
판 #737 AI 초안 · 2026-10-04 15:02
요약: AI 초안 (claude-opus-5-5)
앞 판과 달라진 곳
+## 문맥
+[[산상수훈]] 가운데 구제·기도·금식에 관한 가르침(마태복음 6:1-18)에 들어 있다. 예수는 사람에게 보이려는 기도와 중언부언하는 이방인의 기도를 경계한 뒤 "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"고 이 기도를 준다. 누가복음 11:2-4에도 더 짧은 형태가 있는데, 거기서는 제자들이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한 데 대한 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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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해석
+기도는 하나님을 "우리 아버지"로 부른 뒤, 하나님의 이름과 나라와 뜻을 구하는 세 간구와 양식·용서·시험과 악에서의 구원을 구하는 세 간구로 짜여 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.
+- **기도의 본으로 읽기**: 그대로 외는 기도문이자 모든 기도의 순서와 내용을 가르치는 본이라고 본다.
+- **종말론적 기도로 읽기**: "나라가 임하시오며"를 중심으로,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기다리는 공동체의 기도로 읽는다.
+- **낱말들**: "일용할"(에피우시오스)은 신약에서만 보이는 드문 말로 '오늘 필요한', '내일을 위한' 등 여러 풀이가 있다. "악에서"는 '악한 자에게서'로도 옮길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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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논쟁과 쟁점
+- **송영 사본 문제**: "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"라는 끝맺음은 가장 오래된 주요 사본들에는 없고 후대 사본에 들어 있다. 이 때문에 현대 번역들은 이를 괄호에 넣거나 각주로 돌린다. 초대교회 예배에서 기도 끝에 붙이던 송영이 본문에 들어갔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. 천주교 미사는 주님의 기도를 송영 없이 마친 뒤 사제의 기도를 거쳐 송영을 따로 바친다.
+- **"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"**: 하나님이 시험으로 이끄시는 것처럼 읽힌다는 문제 제기가 있다. 천주교에서는 교황 프란치스코가 이 문제를 언급했고, 일부 언어권의 천주교 전례문이 '시험에 빠지지 않게'에 가까운 표현으로 바뀌었다. 개신교는 대체로 기존 표현을 유지하며 '시험'을 유혹과 시련 둘 다로 설명한다.
+- 한국에서는 옛 번역과 새 번역 주기도문이 함께 쓰여 교회마다 문구가 조금씩 다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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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함께 읽을 구절
+- 누가복음 11:2-4
+- 마태복음 6:5-8
+- 요한복음 17:1-26
+- 야고보서 1:13
이 판의 전체 내용
문맥
산상수훈 가운데 구제·기도·금식에 관한 가르침(마태복음 6:1-18)에 들어 있다. 예수는 사람에게 보이려는 기도와 중언부언하는 이방인의 기도를 경계한 뒤 "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"고 이 기도를 준다. 누가복음 11:2-4에도 더 짧은 형태가 있는데, 거기서는 제자들이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한 데 대한 답이다.
해석
기도는 하나님을 "우리 아버지"로 부른 뒤, 하나님의 이름과 나라와 뜻을 구하는 세 간구와 양식·용서·시험과 악에서의 구원을 구하는 세 간구로 짜여 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.
- 기도의 본으로 읽기: 그대로 외는 기도문이자 모든 기도의 순서와 내용을 가르치는 본이라고 본다.
- 종말론적 기도로 읽기: "나라가 임하시오며"를 중심으로,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기다리는 공동체의 기도로 읽는다.
- 낱말들: "일용할"(에피우시오스)은 신약에서만 보이는 드문 말로 '오늘 필요한', '내일을 위한' 등 여러 풀이가 있다. "악에서"는 '악한 자에게서'로도 옮길 수 있다.
논쟁과 쟁점
- 송영 사본 문제: "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"라는 끝맺음은 가장 오래된 주요 사본들에는 없고 후대 사본에 들어 있다. 이 때문에 현대 번역들은 이를 괄호에 넣거나 각주로 돌린다. 초대교회 예배에서 기도 끝에 붙이던 송영이 본문에 들어갔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. 천주교 미사는 주님의 기도를 송영 없이 마친 뒤 사제의 기도를 거쳐 송영을 따로 바친다.
- "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": 하나님이 시험으로 이끄시는 것처럼 읽힌다는 문제 제기가 있다. 천주교에서는 교황 프란치스코가 이 문제를 언급했고, 일부 언어권의 천주교 전례문이 '시험에 빠지지 않게'에 가까운 표현으로 바뀌었다. 개신교는 대체로 기존 표현을 유지하며 '시험'을 유혹과 시련 둘 다로 설명한다.
- 한국에서는 옛 번역과 새 번역 주기도문이 함께 쓰여 교회마다 문구가 조금씩 다르다.
함께 읽을 구절
| 판 | 때 | 고친 사람 | 요약 | 글자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#737 | 2026-10-04 15:02 | AI 초안 | AI 초안 (claude-opus-5-5) | 1,05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