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가복음 13장 32-33절 고친 이력
판 #1431 AI 초안 · 2026-10-04 16:02
요약: AI 초안 (claude-opus-5-5)
앞 판과 달라진 곳
+## 문맥
+예수가 [[예루살렘 성전]]이 무너질 것을 예고하자, 감람산에서 베드로·야고보·요한·안드레가 따로 그 일이 언제 일어나며 어떤 징조가 있는지 물었다(마가복음 13:3-4). 이 구절은 그 물음에 대한 긴 답변(흔히 '감람산 강화'라 부른다)의 끝부분이다. 예수는 무화과나무 비유로 때를 분별하라고 말한 직후(13:28-31) "그 날과 그 때"는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한다. 이어 집을 떠난 주인과 문지기 비유(13:34-37)를 들어 "깨어 있으라"는 권고를 되풀이한다.
+
+## 해석
+- **시점에 대한 읽기**: 대부분의 교단과 주석가는 "그 날"을 [[재림]]의 날로 본다. 그래서 이 구절을 때를 계산하지 말고 늘 준비하라는 뜻으로 읽는다. 일부 학자는 앞부분을 성전 파괴와, 32절 이후를 재림과 연결해 이 구절을 두 주제가 바뀌는 지점으로 본다.
+- **고전 [[기독론]]의 읽기**: "아들도 모르고"는 초대교회의 [[아리우스주의]] 논쟁에서 쟁점이 되었다. 아타나시우스 등 니케아 쪽 교부들은 이 '모름'을 [[성육신]]한 그리스도의 인성(사람으로서의 본성)에 속한 것으로 풀었다. [[아우구스티누스]]는 이를 '제자들에게 알려 주지 않는다'는 뜻으로 읽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.
+- **자기 비움의 읽기**: 일부 신학자는 빌립보서 2:7의 "자기를 비워"와 연결한다. 이 읽기에서는 아들이 지상 사역 동안 아버지께 순종하며 스스로를 제한했기 때문에 그 날을 모른다고 본다.
+
+## 논쟁과 쟁점
+- **삼위일체 논쟁**: [[여호와의 증인]] 등 [[삼위일체]]를 받아들이지 않는 단체는 이 구절을 아들이 아버지와 동등하지 않다는 근거로 든다. 삼위일체를 고백하는 교단들은 신성과 인성을 구별하는 해석으로 반론한다.
+- **사본 문제**: 평행 본문인 마태복음 24:36에는 '아들도'가 빠진 사본이 있다. 마가복음에는 대부분의 사본에 이 말이 있다. 33절에는 "기도하라"가 덧붙은 사본도 있으며, 영어 킹제임스역은 이를 따른다.
+- **시한부 종말론 비판**: 날짜를 정해 재림이나 [[휴거]]를 예언하는 주장에 맞설 때 교단을 가리지 않고 가장 흔히 인용되는 구절이다.
+
+## 한국 교회에서
+1992년 다미선교회 등이 '10월 28일 휴거'를 주장해 사회적 소동이 일었다. 당시 교계는 이 구절과 마태복음 24:36을 들어 시한부 종말론을 비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. 오늘날에도 재림 설교나 [[이단 상담]]에서 날짜 계산을 경계하는 근거로 쓰인다.
+
+## 함께 읽을 구절
+- 마태복음 24:36
+- 마가복음 13:35-37
+- 사도행전 1:7
+- 데살로니가전서 5:2
+- 베드로후서 3:10
이 판의 전체 내용
문맥
예수가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질 것을 예고하자, 감람산에서 베드로·야고보·요한·안드레가 따로 그 일이 언제 일어나며 어떤 징조가 있는지 물었다(마가복음 13:3-4). 이 구절은 그 물음에 대한 긴 답변(흔히 '감람산 강화'라 부른다)의 끝부분이다. 예수는 무화과나무 비유로 때를 분별하라고 말한 직후(13:28-31) "그 날과 그 때"는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한다. 이어 집을 떠난 주인과 문지기 비유(13:34-37)를 들어 "깨어 있으라"는 권고를 되풀이한다.
해석
- 시점에 대한 읽기: 대부분의 교단과 주석가는 "그 날"을 재림의 날로 본다. 그래서 이 구절을 때를 계산하지 말고 늘 준비하라는 뜻으로 읽는다. 일부 학자는 앞부분을 성전 파괴와, 32절 이후를 재림과 연결해 이 구절을 두 주제가 바뀌는 지점으로 본다.
- 고전 기독론의 읽기: "아들도 모르고"는 초대교회의 아리우스주의 논쟁에서 쟁점이 되었다. 아타나시우스 등 니케아 쪽 교부들은 이 '모름'을 성육신한 그리스도의 인성(사람으로서의 본성)에 속한 것으로 풀었다.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를 '제자들에게 알려 주지 않는다'는 뜻으로 읽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.
- 자기 비움의 읽기: 일부 신학자는 빌립보서 2:7의 "자기를 비워"와 연결한다. 이 읽기에서는 아들이 지상 사역 동안 아버지께 순종하며 스스로를 제한했기 때문에 그 날을 모른다고 본다.
논쟁과 쟁점
- 삼위일체 논쟁: 여호와의 증인 등 삼위일체를 받아들이지 않는 단체는 이 구절을 아들이 아버지와 동등하지 않다는 근거로 든다. 삼위일체를 고백하는 교단들은 신성과 인성을 구별하는 해석으로 반론한다.
- 사본 문제: 평행 본문인 마태복음 24:36에는 '아들도'가 빠진 사본이 있다. 마가복음에는 대부분의 사본에 이 말이 있다. 33절에는 "기도하라"가 덧붙은 사본도 있으며, 영어 킹제임스역은 이를 따른다.
- 시한부 종말론 비판: 날짜를 정해 재림이나 휴거를 예언하는 주장에 맞설 때 교단을 가리지 않고 가장 흔히 인용되는 구절이다.
한국 교회에서
1992년 다미선교회 등이 '10월 28일 휴거'를 주장해 사회적 소동이 일었다. 당시 교계는 이 구절과 마태복음 24:36을 들어 시한부 종말론을 비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. 오늘날에도 재림 설교나 이단 상담에서 날짜 계산을 경계하는 근거로 쓰인다.
함께 읽을 구절
| 판 | 때 | 고친 사람 | 요약 | 글자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#1431 | 2026-10-04 16:02 | AI 초안 | AI 초안 (claude-opus-5-5) | 1,302 |